작성일 : 15-02-13 10:39
인력사무소 처음 나가실 때 근로자 필수 준비물
 글쓴이 : 한국안전교…
조회 : 20,302  

인력사무소나 직업소개소에 처음 나간다면 사전 지식이 없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으시죠?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력사무소의 가장 큰 장점은 당일 임금을 정산한다는 것이겠죠? 노동의 대가를 바로 받는다는 것은 궁한 처지에 사람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력사무소의 일은 다른 일과 달리 건설 일이나 심한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인력사무소에 나가서 일할 때 사전 준비해야 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신분증을 챙기세요!

 

  • 신분증이 있어야 출입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신분증이 없다면 자신을 증빙할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하겠죠?
  • (여권, 자격증 사본, 건설기초안전보건교육증)
  • 건설사에서는 대부분 신분증 사본을 요구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 요즈음엔 건설기초안전보건교육증 또한 필수적입니다.

 

 

 

 

2. 안전화 착용(군화, 등산화도 가능)은 필수입니다.

 

  • 현장에서는 무조건 안전화를 착용해야만 일할 수 있습니다.
  • 안전화의 가장 큰 장점은 무거운 물건이 발등에 떨어져도 버틸 수 있다는 것이겠죠.
  • 안전화는 온라인몰에서 3만원이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인력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리어카등에서 팔기도 합지만 가격이 비싸겠죠?
  • 발목부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각반까지 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아무리 돈이 급해도 안전화는 갖추고 일을 해야 합니다. 사실 현장에서 다치면 자신만 손해죠. 이사짐, 택배, 건설조공 무슨 일을 하든간에 안전화를 신는 것은 필수입니다. 안전화를 신어야만이 자신의 발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발목을 보호하는 각반까지 갖추는게 좋습니다. 각반은 500원에서 3000원까지 싼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요. 



 근로자중에 자신이 노가다 전문가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정석대로 한다고 말하곤 하시는데요. 이분은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각반모자 그리고 안전화를 착용합니다. 이분은 웬만한 분보다 일을 잘하며 다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을 하기 때문이겠죠. 


 

3. 창이 있는 모자를 쓰고 다니세요.



  • 안전모가 필요한 곳이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안전모는 현장에서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전모를 제공하지 않는 곳이거나 필요없는 곳이라 하더라도 창모자 정도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 모자는 햇빛과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고 너무나도중요한 사항입니다.
  • 머리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 안전은 남이 챙겨주지 않습니다. 나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모자를 챙겨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머리에 뭔가가 살짝만 닿아도 머리가 깨져요. 산을 오를 때 모자를 착용하는 이유가 바로 머리를 보호하고 머리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산보다 훨씬 위험한 곳이 건설현장이다. 현장에 가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창모자나 자신을 보호할 모자를 하나정도는 쓰고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4 .빨간장갑 예비용으로 하나정도 준비하세요. 

 

장갑도 모자와 비슷해서 자신의 손을 보호하는 너무나도 기초적인 필수품입니다.

 

  • 일명 빨간 장갑을 현장에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상용으로 하나정도는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 빨간장갑도 이중 코딩 빨간장갑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두번 코팅되어 있는 이중코팅 장갑 또한 비상용으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장갑을 안준다고 일을 안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장갑 사오면 일한다 그럴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곤해요.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꼭 빨간장갑 하나정도는 챙겨서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5. 긴바지 긴팔옷은 기본입니다.  

 

  • 건설일이나 힘든일을 하다보면 주변에 뽀족한 부분이나 위험 물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 짧은 팔이라면 토시로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땀이 많이 흐르기 때문에 수건 한장 정도를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벌초를 한경험이 있다면 산에서 긴팔과 긴바지를 왜 입는지 아실거예요. 벌레에 물릴 수도 있고, 풀독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긴팔 긴바지를 입고 벌초를 할 것이겠죠. 현장에서는 벌레보다 풀독보다 훨씬 무서운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바지 입고 현장가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름에 덥더라도 꼭 긴팔 긴바지를 착용해야 합니다.

 

 

6.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세요. 

 

  • 작업을 끝낸 후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 타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 작업을 끝낸 후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땀냄새에 사람들이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갈아 입을 옷을 가져가서 옷만이라도 갈아입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7. 비상식량도 준비하세요. 

 

  • 일을 하다보면 현장에서 아침식사가 제공될 수도 있고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밥은 꼭 먹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아침밥을 먹었는데 준다면 더 먹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오전이나 오후 참 시간이 없는 경우가 아주 간혹 있습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초코바 2개정도 챙겨 가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8. 지갑은 두고 비상금만 챙기세요.

 

  • 웬만하면 지갑이나 귀중품을 들고 다니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비상금으로 1~2만원과 신분증만 소지하고 귀중품은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도 편할 것입니다.


 

9. 현장에서 수수료 없이 일하기 

 

  • 인력사무소를 소개로 갔는데 현장에서 인력사무소를 통하지 않고 일하자고 제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가가 좋고 1회성으로 일할 거라면 고려해 볼만합니다.
  • 만약 장기적으로 일자리가 필요하다면 인력사무소를 통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처음부터 소개소를 통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통해서 갔다면 그 다음엔 알선을 해주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것은 알 수밖에 없습니다.
  • 이런 경우가 많으면 한곳에서 일하기 보다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손해일 수 있습니다. 기술은 좋은데 소개소에 와서 알선을 해달라고 하는 경우의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 직접 통해서 갔을 때 노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임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인력사무소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중간에서 해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10. 인력사무소에서 처음 일 받기 

 

  • 일반적인 인력사무소는 아침에 나가야만 그것도 일찍 나가야만 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인력사무소에 일이 많다면 무조건 일을 나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처음 온 사람에게 일을 보낼 확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나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을 알아야 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죠.
  • 일 나가기 전에 인력사무소에 가서 인적사항을 등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력사무소가 워낙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중간에 문을 닫고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후 4시 정도에 방문해서 인적사항을 등록하고 연락을 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나가면 일을 나갈 확률이 휠씬 높아집니다.

  

11. 인력사무소에서 일 나가기 

  

  • 요즈음은 반드시 건설기초안전보건 교육증이 있어야 현장에 나갈 수 있습니다.
  •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 안전화가 있어야 합니다.
  • 보통 새벽 5시면 인력사무소들의 업무가 시작됩니다.
  • 첫날 일할 각오를 하고, 아침 일찍 사무실을 방문하면 됩니다.
  • 처음이라면 일하기 전날 방문하든지, 당일 바로 일할거라면 가장 이른 시간에 사무실을 방문하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인력사무소는 신성한 노동을 노력의 댓가인 금전으로 환산하는 곳입니다.
  • 두 세차례는 일을 해봐야 서로의 얼굴을 알 수 있고, 서로의 상황을 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신분증안전화 그리고 기초안전보건 교육증를 챙겨야 합니다.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12. 당일임금 

 

  • 보통 임금은 당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 일끝마치고 사무실에 복귀해서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고 편의상 통장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13. 인력 소개소의 당일임금

 

  • 근로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무조건 당일 지급합니다.
  • 사무실 현금지급, 통장지급 등 근로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합니다.

인력사무소를 통해서 노동 일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전 지식이 없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항들만 잘 숙지한다면 그리고 경험만 축적된다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바를 쉽게 이룰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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